동구가 도시 관문인 대송교차로 일원에 특화 거리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12억 5천만 원을 들여 대송교차로부터 고늘사거리까지 1.3km 구간에 특화 조명등을 설치하고 보행로 바닥을 정비했습니다.
찬물락사거리부터 고늘사거리까지 구간에는 지역 역사와 산업 발전 과정을 담은 스토리보드를 설치해 산업 역사 문화거리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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