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우호 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시의 시민교류단이 2박3일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교류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5년 만에 재개됐으며, 이들은 태화강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를 탐방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니가타 시민교류단은 한글 공부와 한글문화 강좌, 울산-니가타 시민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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