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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강동초 울산미래교육관으로‥ 2026년 9월 개관

최지호 기자 입력 2024-12-02 13:57:09 조회수 0


울산미래교육관이 2026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북구 정자동 옛 강동초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478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미래형 교육 공간 건립에 착수했습니다.

교육관은 지속 가능한 교육을 주제로 첨단 융합 체험관과 연구관, 놀이터 등으로 구성돼 연간 13만 명의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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