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오늘(12/2) 오후 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립니다.(열렸습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71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 목표액보다 1억 원이 줄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전체 모금액 대비 20%대 수준인 개인 기부를 늘리기 위해 1백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나눔리더 가입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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