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5) 김두겸 시장 주재로 실국장회의를 연 울산시는 기존의 행정 업무를 이어 가며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향후 대규모 집회나 파업 등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안정적인 관리와 생산 차질 최소화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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