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1회 무역의 날인 오늘(12/5) 덕양산업이 10억 불 수출 탑을 받는 등 울산지역 22개 기업이 수출 탑을 수상했습니다.
덕양산업은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동화 부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해 수출 10억 불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와 울산시는 오는 12일 무역의 날 울산 기념식을 열고 수출 탑과 정부 훈·포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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