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오늘(12/10) 2024년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 체육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분야별로 213명이 수상자에 올랐으며, 대상은 울산시 씨름협회 정수락 회장이 받았습니다.
또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유진 선수가 경기부문 상을, 김유진 선수가 소속된 울산시체육회 태권도팀 손효봉 감독이 특별공로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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