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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남구 보건소장 ‥ 자격 확대에도 채용 못해

정인곤 기자 입력 2024-12-12 14:03:35 조회수 0


울산시가 공석인 남구보건소장 채용에 치과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등으로 지원 자격을 확대했지만 적임자를 채용하지 못했습니다.

울산시는 보건소장 채용에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등 모두 9명이 지원했지만 보건 행정 업무 적임자가 없어 채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조만간 재공고를 내고 보건소장 채용을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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