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무역을 날을 맞아 울산지역 22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출 유공자 21명이 훈·포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오늘(12/12) 무역의 날 울산 기념행사에서 덕양산업이 10억 불, 주식회사 유니드가 3억 불 수출 탑을 수상하는 등 22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받았습니다.
또 주식회사 케이엠엑스 김성규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수출유공자 21명이 정부와 울산시로부터 훈·포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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