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52개 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 울산운동본부는 오늘 탄핵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은 국민의힘 서범수, 김기현, 박성민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탄핵 찬성 촉구 서명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 탄핵이 불가피하다는 주민 2천246명의 서명을 전달하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탄핵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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