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해맞이 명소죠.
이곳에 비밀 정원이 생겨 새로운 전시와 체험이 관광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산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울산내컷>
성예진리포터가 간절곶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세찬 파도와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드넓은 정원.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곳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입니다.
간절곶을 배경으로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공미술 전시가 열렸습니다.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진 전시 구역은 마치 비밀스러운 정원을 탐험하는 듯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길을 따라 걸으며 알록달록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 더욱 아름다운 조명예술 전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길 끝 쪽에 마련된 '소망의 오두막'에서는 소망 카드에 저마다의 소원을 적어 전시할 수 있습니다.
간절곶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간절곶에선 올해 처음으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됩니다.
간절곶 곳곳에 숨겨진 미션을 완료하면 인근 유명 카페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 INT ▶
[이춘근 / 울주문화 재단 대표이사]
“인기가수 공연과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 불꽃놀이, 떡국 나눔까지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간절곶에서 풍성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가올 새해를 위해 마련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관광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st-up ▶
간절곶의 세찬 파도에 각자의 소망을 담아보고, 또 이곳에서 열리는 풍성한 전시도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리포터 성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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