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10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과 점심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10자녀를 둔 변중근, 김순덕 부부 가족과 둘째 자녀가 근무하고 있는 중앙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인구의 날에는 다둥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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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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