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024년 한 해를 미래 발전을 위한 역량을 높인 시간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먼저 교육과 기회 발전 특구, 도심융합특구 등에 울산이 잇따라 선정돼 기업과 인재 유치의 기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버스노선 개편과 수소시범도시 조성, 달빛 어린이병원 개소 등을 통해 시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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