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특구 안에 있는 유일한 학교인 울산 장생포초등학교가 배 위에서 제80회 졸업식을 열었습니다.
장생포초등학교는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선상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3명에게 졸업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교생과 가족,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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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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