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노사는 오늘(12/23) 울산공장 본관에서 특별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등에 성금 15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달된 기금은 전국 18개 지역아동센터와 4개 다함께돌봄센터 등 23개 아동복지기관에 코나 전기차 1대씩 기증하는 데 사용됩니다.
현대차는 이번 지원을 포함해 2005년부터 복지시설에 193대의 차량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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