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제3기 공공건축가 55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동안으로 공공건축과 공간 사업의 기획·설계부터 최종 완료에 이르기까지 조언과 기술 지원을 담당합니다.
울산시는 2021년부터 공공건축가 제도를 시행해 올해까지 99명의 공공건축가와 세계암각화센터, 청년희망주택 등 49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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