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일과 생활 균형이 7개 특광역시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의 2023년 일·생활 균형 지수 조사 결과 울산은 56.1점으로 전국 평균인 61.7점보다 5점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은 여가시간 충분도 등 생활 분야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국공립 보육 시설 설치율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제도 분야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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