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부터 공공 심야 약국이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기존 남구 가람약국과 중구 동광온누리약국 2곳에 더해 새해부터 남구 돋질로 주약국과 울주군 범서읍 GM약국 2곳이 추가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