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은 올해부터 취업한 주민에게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취업장려금 3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취업 장려 지원금 사업은 울주군 창업일자리 종합지원센터에서 구직상담을 통해 알선된 일자리에 취업할 경우에 한해 지원됩니다.
또 취업한 지 6개월이 지난 울주군민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주민에게만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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