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기술원, UNIST가 올해 '울산의 스탠퍼드'로 도약해 국가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특별 메시지를 통해 창의적 통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스타트업 육성과 첨단 기술 분야 국제 공동연구 선도로 UNIST만의 경쟁력을 갖춰 기술 패권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navy@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