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이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공모에서 세 번째 탈락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말 공모를 진행한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에 울주군을 포함한 7개 시·도가 지원했고, 강원 양양군과 제주시를 선정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서생면에 5.7㏊ 규모의 부지 기반시설 공사까지 마쳤지만 공모에 세 번이나 탈락하면서 당분간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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