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7) 오후 1시 30분쯤 북구 창평동 원지삼거리를 지나던 화물차량에서 소주 박스 300개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정리 과정에서 일대에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곡선 도로를 지나다 박스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