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19) 오전 10시 10분쯤 동구 방어진항 방파제에서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테트라포드 사이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는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이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낚시 등을 삼가고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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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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