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 영남알프스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7회차를 맞는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대상으로 2년마다 선정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에 태화강 국가정원과 영남알프스는 모두 5차례, 대왕암공원은 4차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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