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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기현·박성민 의원 법원 테러 부추겨"

조창래 기자 입력 2025-01-20 17:51:27 조회수 0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과정에서 벌어진 법원 폭력사태와 관련해 진보당 울산시당이 내란 동조자들의 사법부 폭력 테러라며 규탄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김기현, 박성민 의원이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불법으로 규정하며 윤석열 대통령 지키기에 나선 행위로 이번 폭력 사태를 부추긴 책임이 있다며 울산시민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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