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MBC 설태주, 전상범 기자가 지난해 12월 방송한 UHD 3부작 다큐멘터리 '바실라'가 오늘(1/23)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다큐멘터리 '바실라'는 신라 시대 해상관문 울산과 수도 경주에 남아 있는 외래 유물, 이슬람 기록 등을 토대로 1천3백 년 전 유라시아 문명 교류를 국내 최초로 탐사 보도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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