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올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복지서비스에 1조 7천8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실·국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있는 울산시는 생애 주기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과 여성, 노인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보건 기능을 강화하고 응급의료 체계 지원, 감염병 예방 관리 등으로 사회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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