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4) 오전 11시쯤 동구 안산사거리에서 트럭에 실린 술병 상자 수십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상자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적재물 추락방지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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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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