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이 경영권을 지켜낸 가운데 울산시는 지역사회의 동참으로 고려아연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주식 갖기 운동 등을 펼친 덕분이라며,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인 고려아연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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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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