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설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합니다.
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 등이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사전선거운동을 하는 등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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