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신뉴스

두동·두서·상북농공단지 건폐율 70%-> 80% 상향

이상욱 기자 입력 2025-01-27 20:43:37 조회수 0


정부가 농어촌 지역의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해 농공단지의 건폐율을 80%로 조정하면서 울산에서도 4개 농공단지 건폐율이 상향됩니다.

건폐율이 상향되는 곳은 울산 북구의 달천농공단지와 울주군 두동·두서·상북농공단지로 올해 상반기 중에 상향된 건폐율이 적용됩니다.

그동안 농공단지 건폐율이 산업단지 건폐율 80%보다 낮은 70%로 제한돼 입주 업체가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사례가 반복돼 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