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불량 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줍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발급된 태극문양 자동차 번호판이 표면 손상으로 인한 들뜸, 터짐과 벗겨짐 등의 불량 현상이 나타나 무상 교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무상 교체를 원하는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등록증을 갖고 사업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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