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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체육회 12개 종목 운영.. 평균 연봉 6,094만 원

조창래 기자 입력 2025-01-30 20:20:41 조회수 0


울산시와 울산시체육회는 지난해 12개 종목 경기단체를 운영했으며, 선수 1인당 평균 6천94만 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와 체육회에 소속된 선수는 74명으로 육상팀 A선수가 1억3천만 원으로 연봉이 가장 높았고, 연봉이 가장 적은 선수는 3,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운동부별로는 8명이 있는 복싱팀 연봉이 5억3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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