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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신입생 희망 배정률 96.4%‥ 역대 최고치

정인곤 기자 입력 2025-01-31 15:59:01 조회수 0

2025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희망 배정률이 지난 2000년 고교 평준화 시행 이후 역대 가장 높은 96.4%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 배정했으며, 미배정된 40%는 통학 여건과 거주 학군 내 희망학교를 고려해 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고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은 다음 달 3일부터 학교별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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