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가 시작돼 오는 4월말까지 진행됩니다.
지난해에는 1헥타르 당 100만 원에서 205만 원이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평균 5% 인상된 1헥타르 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이 지급됩니다.
공익직불금은 농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도입됐으며 일정 자격을 갖추고 조건을 이행한 농민에게 지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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