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랑의열매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종료식을 열고 2달여간의 모금활동을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30일 기준 울산의 나눔캠페인 모금액은 72억 7천여만 원으로 나눔온도 101.7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울산은 모금 목표액을 1년 전보다 1억 원을 줄였지만 기부가 주춤하면서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늦게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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