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지난해 말 전면 개편한 시내버스 노선의 문제점을 시민의 눈으로 파악하기 위해 100명의 시민 모니터단 모집에 나섰습니다.
모니터단은 개편된 시내버스 노선의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안을 제안하고, 울산 시내버스 이용 홍보 등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시민 모니터단에 선정되면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경비가 지원되며, 다음 달부터 1년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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