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가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운영 중인 청년노동자 공유주택 입주자를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합니다.
청년노동자 공유주택은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하여 임대료 최대 82%를 지원하며 38세 이하 청년 또는 신혼부부 중 무주택자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총 32가구를 공급한 동구는 올해도 상반기 중 5가구를 추가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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