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기기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고 오늘(2/11)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디지털기기 지원 지원 한도를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신청 접수는 다음 달부터 진행되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나 울주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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