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장애인 단체들이 최근 장애인 상습 학대 의혹이 제기된 울산의 보호시설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장애 관련 27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상습 학대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울산시의 안일한 행정과 폐쇄적인 시설 운영이 학대 사태를 불러왔다며 본질적인 문제를 성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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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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