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업 생태계의 새 거점이 될 '울산 스타트업 허브'가 오늘(2/11)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 스타트업 허브에는 창업기업의 단독입주공간과 공유작업공간이 마련됐으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도 입주해 창업과 기업 육성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상반기 46개 기업과 스타트업 허브를 시범 운영한 뒤 하반기부터 정식 입주기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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