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이 내일(2/13)로 예정됐던 울산시의회 의장 선출 무효 소송 선고를 오는 20일로 1주일 연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실시된 울산시의회 하반기 의장 선출 결과의 효력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의회 의장이 누구인지를 확정하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법원의 판단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