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지원 책임관제를 확대 운영합니다.
시는 업무협약을 맺은 20개 중소기업에 현장지원 책임관을 파견해 규제 개선과 인허가 절차 등을 신속하게 상담해 주기로 했습니다.
현장지원 책임관은 온산과 미포, 길천 등 5개 산단에 분산 파견돼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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