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신뉴스

"술값 비싸서" 매일 112에 허위 신고 50대 입건

이용주 기자 입력 2025-02-17 22:01:46 조회수 0


울산남부경찰서는 112에 남구의 한 노래방이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허위 신고를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해당 노래방에서 술값이 많이 나온데 앙심을 품고 지난달 18일부터 5일 동안 매일 공중전화를 이용해 성매매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