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신뉴스

청년희망주택 6곳 착공‥ 내년에 150가구 공급

최지호 기자 입력 2025-02-18 21:10:39 조회수 0


내년 상반기까지 청년희망주택 150가구가 공급됩니다.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과 달동, 중구 태화동, 동구 방어동, 북구 양정동 등 6곳에 327억 원을 투입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청년희망주택은 지난해 중구 성안동과 남구 신정동에 74가구가 완공됐으며,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두 224가구로 늘어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