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시는 전통시장 상인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화재공제 상품에 가입할 경우 공제료의 6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지역 전통시장 점포 3,500여 곳 가운데 화재공제에 가입한 점포는 현재 1,300여 곳으로 보험 가입률은 37%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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