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2/19)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공사장에서 현장지원 전담팀 회의를 열었습니다.
울산시와 현대차는 현장지원 성과를 토대로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공장 신설 과정에서 예상되는 고충 사항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 현장 책임관을 파견해 인허가 지원 등 원스톱 민원처리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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