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이 오늘(2/19) 5개 구군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탄핵반대 집회 참석을 규탄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에게 내란 옹호 가담을 중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민생 현안을 챙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헌정질서 파괴에 동참하고 있는 이들 정치인들을 지역 유권자들이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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