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회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후보 접수 결과 울산에서는 22개 금고에 33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남울산새마을금고로 3명이 후보자로 등록했고, 절반 이상인 12개 금고는 단일후보가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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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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