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가 울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2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북구는 5억 원을 투입해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해외 판로 개척, 미래 자동차 부품 전환 등 8개 분야 사업을 지원합니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42개 중소기업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총매출 전년 대비 31억 원 증가, 489명 고용 창출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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